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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온라인 소비자 10명 중 8명, 맞춤형 광고 편하다고 느껴

정책국 2021-11-02

온라인 소비자 10명 중 8맞춤형 광고 편하다고 느껴

     


인기협, ‘온라인 시대로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자상거래법의 합리적인 개정 방향 연구’ 결과 발표

전자상거래 이용자 중 80.9%는 소비자의 특징에 따라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편리하다고 응답

맞춤형 광고 규제플랫폼의 책임 강화 등 정부의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방향에 대한 전면 재검토 고려해야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온라인 시대로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자상거래법의 합리적인 개정 방향연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소비자 10명 중 8응답자의 80.9%가 자신의 취향개성 등을 고려한 상품 추천을 받는 것이 편리할 것이라고 응답해 맞춤형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에서 계류 중인 다수의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맞춤형 광고의 부정적 인식을 전제로 하는 규제 취지와는 상당 부분 배치되는 결과이다해당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 방향과 소비자 인식 사이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매 시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가격(88.5%), 성능(72.6%),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19.5%) 순으로 나타난 반면에 쇼핑몰의 고객 대응 수준(11.3%), 쇼핑몰의 브랜드 이미지(8.2%) 등 제품이 판매되는 플랫폼의 영향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정위가 전자상거래법 입법 예고했던 당시 플랫폼의 책임(안 제25)에 대한 근거로 제시했던 설문조사 결과(2019 한국법제연구원중개쇼핑몰을 신뢰하여 거래 69.7%)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소비자가 주문 이후 주문 내역 확인 방법은 플랫폼 내 주문 내역확인(80.7%), 서면 확인(1.9%)으로 순으로 응답현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중의 서면 교부 의무 조항은 소비자의 체감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회장은본 연구 결과는 온라인 소비자의 현재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며 결과를 보면 맞춤형 광고플랫폼 운영사업자의 연대 배상 책임이용자에 대한 고지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의 개정이유의 바탕이 되었던 주장은 사실조사에 입각한 팩트(FACT)에 대한 재조명이 우선되어야 하며 반드시 사회구성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연구가 우선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


     

  본 연구는 법무법인(유한태평양이 모바일 리서치업체 오픈서베이에 의뢰하여 만 14세 만 65세의 패널 중 성별·지역별·연령별 모집단 인구비례 할당 조사방식과 표본 1,309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이용 환경이용 행태소비자 인식 등의 영역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 붙임 연구요약연구보고서(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자료실 참조)

 문의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권세화 정책실장 (Tel: 02-563-4608, smartkwon7@kinternet.org). .




(인기협) 전자상거래법 개정방향 연구결과 보도자료